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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홍천 산마늘 명이나물 택배 주문하는곳 업체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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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6시 부터 7시까지 6시내고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방송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 저녁에 매일 대한민국 지역의 정보와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kbs1 tv 의 대표적인 정보 방송으로 수십년동안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방송 입니다 매주 지역의 특산물 소개는 물론 수산물 그리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는 방송입니다 소상공인을 살리는데 필요한 방송으로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도 아주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프로그램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방송중에 하나입니다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고 있기도 하지요

이번 6시내고향 4월 5일 에는 강원도 홍천을 찾아가는데요 여기는 산마늘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해발 600미터에서 정성껏 키웠다고 하는데 싱싱한 최상품의 산마늘을 주문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6시 내고향 홍천 산마늘 택배 주문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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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홍천 산마늘 택배 주문하는곳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six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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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 나오는 홍천 산마늘은 알싸한 향이 가득한 홍천 산마늘(명이나물) 해발 600M 홍천 고랭지에서 정성으로 키웠다고 합니다 사실 명이 나물 하면 울릉도가 주산지라고 생각을 하실텐데 홍천 역시 최상품으로 고랭지에서 자라 더욱 건강한 산나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상품의 질이 좋은 이유가 바로 고도가 높은 지역은 일교차가 높아 생산하는 작물의 영양분 축적량이 높아서라고 합니다 낮에는 광합성-영양분 축적-높은 온도로 영양분 축적이 올라가고 밤에은 호흡-영양분 소모-낮은 온도로 영양분 소모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는 분들은 도착을 했을때 산나물이 도착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지만 시들고 망가진 산나물로 속상해하시지 않을 수 있도록 오전 수확, 오후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장에서 바로 드시는 것 같은 신선한 산나물을 배송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봄에는 봄나물을 드시는것이 좋은것은 당연 합니다 제철음식을 드셔야 하는데 예로부터 봄에 나는 산나물은 노지에 있는 그대로를 뜯어먹어도 약이 된다고 했을 정도로 공해에 찌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향긋한 봄나물은 더욱 소중한 것 같습니다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기에 필수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예로부터 자생 산마늘이 많았던 강원도 지역에서는 이 나물을 불로초라고 불리울 만큼 몸에 좋다고 합니다 산마늘은 씨를 뿌린 지 5년은 되어야 잎이 나고, 그 잎은 1년에 2개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해발 600m 고랭지에서 10여 녀 간 정성껏 키워왔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 향이 더욱 뛰어나고 식감이 좋은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수확한 산마늘을 주문 즉시 발송하여 더 신선한 고랭지 산마늘을 만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조리법도 간단 합니다 고기를 산마늘 잎에 싸 먹으면 산마늘 특유의 향이 고기의 맛을 더해준다고 하는데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고추장, 물엿, 깨, 참기름을 넣고 무쳐먹어도 그 맛이 일품 이라고 합니다

명이김치 로도 드실수 있습니다 소금물에 절였다가 마늘을 제외한 김치양념 (멸치액젓, 생강, 고추가루, 찹쌀풀, 갈색설탕)과 버무리시면 되고 또한 간장절임 을 하실때는 간장, 설탕, 식초, 물을 1:1:1:1의 비율로 만들어 끓인 후 식혀서 다듬어 놓은 산마늘 위에 부어 며칠 뒤에 뒤집어 주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언제든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보관을 할때는 산마늘의 독특한 향이 있는 잎은 상온에서 1~2일만 지나도 상품성이 떨어지나 랩이나 지퍼백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2주 정도 저장이가능하다고 하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드시거나 조리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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