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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목포 미추리빵 빵집 택배 주문하는곳
kbs 프로그램으로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 하고 있는 찐 정보를 매주 시청자들에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우리나라 각 지역을 소개로 놀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꼭 들려볼곳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매번 방송이 나오는 지역에 사는 분들도 미처 몰랐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호평이 많은 방송으로 안티가 없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이번 4월 2일 방송에서는 목포를 찾아갑니다 이곳에 특별한 모자가 운영하는 빵집의 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못난이 라는 전라도 옛말로 미추리 빵이라고 합니다 많은 인기가 현지에서 있다고 하는데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미추리빵 택배 주문은 하단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미추리빵 택배 주문
주문 링크-->http://naver.me/xCfv88cj
이 빵은 오직 목포에서만 먹어볼수 있는 특별한 빵인데 못생기고 크지만 정말 맛을 본 분들은 눈이 커질정도로 그 맛이 특별하다고 합니다 이름처럼 투박하고 도넛 처럼 생겼지만 빵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꾸 손이 간다고 하는데요
이곳 사장님 은 현재 아들과 함꼐 장사를 하고 계시는데 경력만 무려 50년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미추리빵은 어머니에게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을 만큼 고마운 존재로 지금도 10년이 지났지만 50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과거 아들이 큰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는데 이 빵을 판매하면서 모든것을 해결했고 그 고마움에 현재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 아들이 버팀목이 되어서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반죽이 정말 찰지다고 하는데 쫄깃하고 쌀을 곱게 갈아서 계란, 우유, 버터 등등을 넣고 반죽을 한다고 합니다
한번에 밀가루 한 포대를 넣어서 반죽 하시는데 밀가루 한 포대에 미추리빵이 200개가 나온다고 합니다미추리빵 반죽은 숙성실에서 숙성을 거치게 되는데 2시간을 숙성하는 이유는 바로 식감과 특유의 풍미를 위해서 라고 합니다
잘 튀겨진 미추리빵은 건져서 기름을 빼고 뒤쪽 설탕이 놓여진 테이블에서 앞뒤로 설탕을 얹어서 손님에게 판매가 되는데 튀겨지기 무섭게 손님들이 밀려와서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한박스씩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개당 가격이 500원이 미추리빵 한박스는 20개들이 만원 입니다 예전보다 관광객이 줄었지만 현재는 현지인들도 많이 구매를 할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모양새는 빵집에서 흔히 보는 팥들어간 도넛 느낌의 빵인데 안에 소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게 신기 합니다 표현을 하자면 기분좋은 밀가루 냄새와 달콤한 설탕, 그리고 결이 살아 있는 아주 맛있는 도넛이라고 합니다 우유한잔과 미추리빵 두 개면 간단한 식사로도 대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에 나오는 미추리빵 택배 주문은 상단의 주소를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